본문 바로가기

향수

향잘알들이 아는 SW19 best 3 향수소개및 정보 대방출!

반응형

SW19 Midnight EAU DE PARFUM

alt="SW19"
89,000원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서로의 향에 물들어 하나가 된 둘”

은은한 달빛에 감싸인 윔블던 숲 속의 깊은 밤. 손 끝을 스치는 살결과 향기에 취한 센슈얼한 밤12시를 느낄수 있습니다.

 

NOTES - Top : Lily of The Valley, White Lotus - Heart : White Musk, Powdery Notes - Base : Sensual Musk, Sandalwood, Benzoin

노트 - 탑 : 은방울꽃, 화이트 로터스 - 하트 : 화이트 머스크, 파우더리 노트 - 베이스 : 센슈얼 머스크, 샌달우드,벤조인

 

바이레도 집시워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향수 입니다.

여성분이라면 머리를 말리기 전에 뿌리고 머리를 말리시면 하루종일 잔향이 유지되는 아주 좋은 향수 입니다.

은은한 달빛에 감싸인 웜블돈 숲 속의 깊은밤 손끝을 스치는 살결과 향기에 센슈얼한 밤 12시를 담았다는 향수입니다.

잔향이 너무 좋아 잠옷에도 뿌리고 잘 정도로 향이 좋으며 우디향이 나지만 강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으며 살냄새 같은 부드러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성적인 향이라 누구나 사용하기 좋고 금액이 저렴한 니치향수이기 때문에 선물하기에도 좋은 향수 입니다.

향수를 입문하는 분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은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alt="SW19"alt="SW19"
alt="SW19"alt="SW19"

 

SW19 6am EAU DE PARFUM

alt="SW19"
89,000원

“숲의 정령이 만들어낸 중독적인 묘약, 신비로운 풀의 향취”

세상의 아침이 시작되기 전, 윔블던의 숲을 산책하는 당신에게 푸른 안개가 바람에 실려와 인사를 합니다.

이슬 머금은 잔디와 촉촉한 흙내음을 품은 윔블던의 새벽 6시를 느껴보세요.

 

노트 - 탑 : 베르가못, 자몽, 아니스 씨 - 하트 : 카다몬, 클라리 세이지, 바질 - 베이스 : 웜우드, 시더우드, 머스크 퍼퓨머 알리에노르 마스네 성분

 

아침에 맡을 수 있는 풀 내음, 살짝 섞인듯한 흙 향기가 있어서 중성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향수 입니다.

봄과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첫향은 상큼한 느낌보다는 달달하면서 묵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페어링을 해도 좋을만한 향이니 향이 궁금하시면 테스트를 해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alt="SW19"alt="SW19"

 

SW19 Noon EAU DE PARFUM

alt="SW19"
89,000원

“공원 호숫가 벤치에 불어오는 물과 꽃 향의 절묘한 조화”

호수에 반짝이는 햇살 찬란한 낮 12시, 서늘한 나무그늘 아래 차가운 물 향과 햇살에 만개한 아이리스 꽃 향이 어우러진 윔블던 공원의 정오를 느껴보세요.

 

NOTES - 탑 : 그린 리프, 얼 그레이 티, 민트, 워터리 어코드 블로썸 - 하트 : 은방울꽃, 라벤더, 마테 - 베이스 : 오리스, 삼나무, 파우더리 머스크

 

첫향이 남자 스킨냄새라는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잔향으로 은은하게 아이리스 꽃향이 남으면서 성숙하면서도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여성에게 잘어울리는 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무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페어링을 해도 좋고 가을 겨울에 잘어울리는 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의 향보다 잔향으로 남아있는 향이 굉장히 매력적이며 아이리스 꽃향과 아쿠아 향에 어우러 지며 시원하면서 달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름과 비슷하게 경쾌하면서 따사로운 이미지가 연상이되는 향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달하게 남는 잔향과 머스크향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느낌을 주는 향수이므로 강력히 추천을 합니다~!

alt="SW19"alt="SW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