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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패션브랜드 이면서 향수로 유명한 브랜드 '톰 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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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 정보

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바로 톰 포드입니다. 톰 포드는 미국의 패션 브랜드 이면서 향수로 이름을 많이 알린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톰 포드에서 나오는 향수와 선글라스 라인은 굉장히 유명하며 의류에서는 남자 의류가 좀 더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도깨비에서 공유의 정장으로 나오기도 했었다. 

톰 포드에서 유명한 향수의 대부분은 남성적인 향이 많은 편인데 향의 지속력이 강하며 개성적인 향을 가득 담고 있고 마이너함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이 있다. 톰포드의 향수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향수들은 파란색 바틀에 담겨있기 때문에 여름용을 찾으시는 분은 파란색 바틀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고, 파란색 바틀이 아니라면 여름이 아닌 계절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여름, 겨울에 맞는 향수를 찾으시면 먼저 바틀 색을 확인하고 직접 시향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전에 소개한 니치향수에 비하면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지만 가격대의 폭이 넓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톰포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향수는 오드우드, 패뷸러스, 토바코 우드 등 인기가 탄탄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분들이 쓰기 좋은 향수는 화이트 스웨이드, 비터 피치 등 여성에게도 잘 맞는 향 라인업이 있으니 참고하고 직접 시향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여성분들에게 맞는 컬렉션은 솔레이 컬렉션이 있으며 가격대가 조금 높은 걸 참고하면 된다.

또 다른 컬렉션들은 프라이빗 컬렉션, 시그니처 컬렉션, 블루보틀 컬렉션등 많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톰 포드 향수 

톰 포드 향수  만다리노 디 아말피 EDP는 하얀 빌라들이 이탈리아 아말피 절벽이라는 풍경을 담고 있으며 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밤에 피는 꽃드릐 향들이 느껴지는 향수라고 할 수 있다. 백리향과 민트 들꽃의 향도 느껴지면서 시원한 향을 찾는다면 추천할만한 향수라고 할 수 있다. 네롤리 포르토피노 EDP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향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대가 비싸지만 호불호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토바코 바닐은 영국 신사 클럽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바닐라코코아 통카콩을 사용하여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조금 더 잘 어울리는 향수 토바코 바닐입니다. 블랙 오키드는 신비로운 향신료를 사용했으며 고급스럽고 유행을 타지 않는 향수로 인기가 있는 향수입니다. 강한 향을 가득 담은 블랙 오키드는 시향을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네놀리 포르토피노 포르테는 유리병이 푸른빛을 띠고 있으며 위에서 설명한 것 같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향수를 사용하는 마니아들이 있으며 여름에 사용하기 좋으며 호불호가 없이 꾸준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네롤리 포르토피노 포르테였습니다.

클래식하고 여유있는 남자를 생각하게 만드는 향수 그레이 베티 베입니다. 시트러스와 스파이스 우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에 블랙 오키드가 너무 강한 향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스레이 베티베가 더욱 다가가기 쉬울 향수입니다. 오드 우드는 이름처럼 조향사들에게는 아주 비싼 성분을 가진 향수라고 할 수 있는데 매우 향이 독특하며 이국적인 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로즈 우드와 카다몬이 샌들우드와 만나 향은 굉장히 스모키 한 향을 준다고 한다 우드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벨벳 오키드 오드 퍼퓸은 톰 포드의 여자 향수 중 1등이라고 뽑을 수 있는 향을 가진 향수입니다.  남자들의 향을 가득 담은 향수 라인업이 많은 톰 포드에서 

여성에게 추천해줄 만한 벨벳 오키드 오드 퍼퓸은 이름처럼 여성미를 노출시키기 위해 충분히 가능한 향수라고 할 수 있고 남자에게는 블랙 오키드가 있다면 여성에게는 이 향수가 딱 생각나는 느낌이 아닌가 한다. 모든 향수가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먼저 시향을 해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