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뜨와 드 퍼퓸 베스트 향수 추천

120ml - 187유로

1969

퇴행적이고 저항할 수 없는 초콜렛 노트와 함께, 성 혁명과 사랑의 여름의 영원한 갱신과 적절하게 관련된 육체의 쾌락을 입 먼저 소비하기보다 사랑하고 싶게 만듭니다.

 

구르망 오리엔탈 중성

탑노트: 복숭아

미들노트: 로즈, 화이트 플라워, 카다멈, 정향

베이스노트: 파츌리, 초콜렛, 커피, 화이트 머스크

메인노트:  화이트 플라워, 초콜렛

풍부한 스파이스로 가득찬 감각의 향연. 이 프래그런스의 향취를 따라오면 관능이 가미된 신비함을 느끼며 미스터리하고 오묘했던 1969의 에로티시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969년, 에로티시즘의 해. 이 향수는 화이트 머스크와 진한 초콜렛의 풍미로 섹슈얼한 혁명과 강렬한 감각을 그대로 반영해 향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술에 담근듯한 복숭아와 초콜릿의 뒤엉킴을 화이트 머스크가 터치하는 향수.

 

120ml - 187유로

7753 모나리자

프레쉬 플로랄여성

탑 노트 : 이탈리안 베르가못, 아이비, Ma Khaen 베리

미들 노트 : 튜베로즈, 바바리 피그, 헬리오트로프

베이스 노트 : 베티버, 샌달우드, 오크모스

메인 노트 : 시트러스, 스파이스, 갈바눔, 튜베로즈, 헬리오트로프, 베티버

7753은 모나리자 그림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모나리자 그림에서 보듯이 그녀의 감정의 향, 신비스러운 눈빛, 그녀의 설명 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녀에게 몰입시키는 힘으로 그녀는 우리를 끌어들입니다.

베티버와 샌달우드, 튜베로즈, 아이비가 만나 수수께끼와 같은 미소, 눈빛,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미들 노트로 가면 튜베로즈의 묵직한 꽃향기를 선인장이 서포트 해주며 중간중간 허브스러우면서 파우더리한 느낌을 주는 헬리오트로프도 같이 느껴지면서 앞서 오는 탑노트의 무게감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싱그러우면서 살짝은 무게감 있는 그린그린함이 정말 매력인 향수입니다. ​

시간이 지나 베이스 노트로 가면 약간은 스모키하고 소피함과 우디함을 동시에 가져다주면서 은은하고 조금 더 신비롭게 향이 마무리됩니다.

 

120ml - 187유로

카사노바

푸제르 엠버계열 남성

탑노트: 베르가못, 시트러스, 자몽, 리코리스

미들노트: 라벤더, 팔각

베이스노트: 바닐라, 아몬드, 샌달우드, 시더우드, 앰버

메인노트: 리코리스, 라벤더, 앰버

물과 사랑의 도시, 베니스. 1725년에 그곳에서 유혹의 상징이라 불리우는 '지아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 라는 남자가 태어났습니다.

또한 그는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자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빠지기 쉬운 질병이다." 라는 말을 남겼어요.

나무의 정결함과 레몬의 신선함 그리고 라벤더의 우아함을 모두 간직한 이 향수는 오늘날의 모든 카사노바에게 강렬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120ml - 187유로

THIS IS NOT A BLUE BOTTLE

플로랄 머스크 중성

탑노트: 아이비 잎, 핑크페퍼

미들노트: 라일락, 릴리 오브 더 밸리, 일랑일랑

베이스노트: 샌달우드,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

메인노트: 라일락, 일랑일랑, 샌달우드

빛을 굴절시켜 색을 발산하는 프리즘의 폭발을 묘사한 이 향수는 아이비, 라일락 그리고 릴리 오브 더 밸리의 빛줄기는 샌달우드와 화이트 머스크의 은하수까지 환하게 밝혀줍니다. 이것은 빛을 담은 향수입니다.